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포스 가디언/원작과의 차이점들 (문단 편집) ==== 20화 ==== * 원작에서는 [[이노(그리스 신화)|이노]]가 프릭소스와 헬레를 내쫓을 계획을 세우면서 씨앗을 볶아 농민들에게 나눠줘 싹이 트지 않은 것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르코메노스가 애초부터 가뭄에 돈이 없는 나라였던 것으로 바뀌었다. 이노가 '난 이 나라가 돈이 많은 나라인 줄 알고 시집왔다'고 말하는 것은 덤. * 또한 애프터 스토리를 창작하여 동화 같은 이야기로 그려내었다. 프릭소스가 콜키스에 도착하자 콜키스의 왕이었던 아이에테스가 자신의 딸인 칼키오페 공주와의 결혼을 주선하고, 프릭소스는 이를 수락한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프릭소스가 아이에테스에게 자신의 친어머니인 네펠레도 결혼식에 참여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자 아이에테스는 기쁘게 찬성하며 네펠레를 찾아 프릭소스의 고향인 보이오티아로 향하는데, 이전에 헬레가 떨어진 지역에서 그만 나침반이 고장나고 말았다. 이 때, 한 돌고래가 등장하여 프릭소스 일행에게 보이오티아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데, 그 돌고래는 다름 아닌 죽은 헬레의 환생체였다. 알고 보니 이전에 헬레가 바다에 떨어져 죽었을 때, [[포세이돈(올림포스 가디언)|포세이돈]]이 이를 가엾게 여겨 돌고래로 환생시켜주는데, 죽기 전인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도 그대로 유지시켜준 것이다. 이후 프릭소스는 돌고래가 된 헬레와 함께 어머니인 네펠레와 재회하게 되었으며, 다시 콜키스로 향하는 배에서 칼키오페 공주와 선상 결혼식을 치르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반면 프릭소스의 아버지인 아타마스 왕은 자업자득, 인과응보로 불행한 결말을 맞이한다. 가뭄으로 인한 흉년[*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원인은 언급되지는 않지만, 원작에 따르면 이노가 자신의 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프릭소스와 헬레를 거짓 신탁으로 죽이려고 했던 죄로 신들이 벌을 내린 것으로 나온다.]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바람에 분노한 백성들이 큰 폭동을 일으켜 결국 왕위에서 쫓겨나 방랑자 신세가 되고 만다. 이후 평범한 사람한테 볼일 없다며 이노에게도 버림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